1997년 2월 11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회개해라. 회개해라. 회개해라. 시간이 매우 짧다. 그리고 너희를 영원한 저주로부터 구하고 싶구나.

얘들아,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로사리오는 너희의 무기이다. 사탄의 모든 올무를 극복하기 위해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얘들아, 내 아들 예수님은 너희의 완전한 회개를 원하신다. 단순하고 작은 사람들만이 하느님의 계획과 경이로움을 이해할 수 있다. 오직 하느님만이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 간청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하겠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만나자!

발현 중에 성모님은 세상에서 곧 일어날 몇 가지 일을 보여주셨고 내가 본 것을 그림으로 그리라고 요청하셨다.